- § FreeEssaY
- 2009/12/29 16:47
"오빠가 나에 대해 뭘 안다고 그래? 왜 항상 그렇게 혼자 멋대로 생각하고, 멋대로 해석하는건데. 이젠 그 넘겨짚는 오빠의 행동에도 지쳤어."정확히 기재한건지는 모르겠다. 우연히 길을 걷다가 치열하게 싸우는 커플에게서 흘러나온 전쟁의 언어는, 새삼스레 가슴을 쳤다. 세상이 변해도 연애 전선에 휴전이란 없고, 난 솔로여서 평화로운데 세상은&nb...
- § FreeEssaY
- 2009/10/12 21:55
먹고 살아남아야만 하는 세상에 처음 발 디딛고 당신과 나, 이런 다짐 아니 소망을 가졌더랬지.'우리 삼십대엔 일차적 소망을 손에 쥔 채로 비전을 바라보자.'여전히 아둥바둥 거리며 사는 현실이 한탄스럽지는 않다. 사실 아둥바둥 거릴 '꺼리'가 있음에 감사해야할 시기이니까. 서문이 길었는데, 거기, 당신은 살만해?주절주절 늘어놓는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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